흰개미가 여는 에너지 신세계2
아는 즐거움/60초 :
2008/10/23 02:50
포카에서 이기는 길은 패를 잘 쥐는게 아니라, 갖고 있는 패를 잘 활용하는 데 있다. 누가 말했는지 생각나지도 않고, 정확하게 옮긴 것인지도 모르겠지만, 삶의 핵심을 짚어주는 말입니다.
미국사람들은 집을 나무로 만듭니다. 뚝딱 만들어 낼수 있는데다, 나무 집이 생각보다 견고하다고 하네요. 물론 문제가 없는게 아닙니다. 층간 소음 엄청납니다. 더 큰 문제는 흰개미입니다. 흰개미의 밥이 바로 나무이기 때문입니다. 상상해 보세요, 개미가 집을 야금 야금 갉아 먹는 장면을 말입니다.
그런데, 이 골치덩어리 흰개미에서 희망을 찾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에탄올같은 바이오연료가 반드시 환경친화는 아닙니다. 특히 식량에서 얻는 에탄올이 그렇습니다.
해서, 에탄올을 환경친화적인 방법으로 구하는 다양한 시도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또 다른 방식이 나무에서 에탄올을 구하는 겁니다. 흰개미가 나무를 먹어치울수 있는 것은, 흰개미의 위에 들어간 나무 섬유질이 분해돼, 당분으로 바뀌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흰개미의 위에 있는 효소 (나무 섬유질을 분해하는) 를 활용하면, 나무의 그 억센 섬유질을 에탄올로 바꿀수 있는 기술을 개발할수 있게 됩니다.
흰개미가 나무를 먹어치우는 능력을 활용한 방법은 지난해 이맘 때쯤 이 블로그에서 소개했는데 (2007/11/26 - 흰개미가 여는 에너지 신세계), 60초과학에서 최신 소식을 전했습니다. (영어뉴스이고, 대본있습니다.)
미국사람들은 집을 나무로 만듭니다. 뚝딱 만들어 낼수 있는데다, 나무 집이 생각보다 견고하다고 하네요. 물론 문제가 없는게 아닙니다. 층간 소음 엄청납니다. 더 큰 문제는 흰개미입니다. 흰개미의 밥이 바로 나무이기 때문입니다. 상상해 보세요, 개미가 집을 야금 야금 갉아 먹는 장면을 말입니다.
그런데, 이 골치덩어리 흰개미에서 희망을 찾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에탄올같은 바이오연료가 반드시 환경친화는 아닙니다. 특히 식량에서 얻는 에탄올이 그렇습니다.
해서, 에탄올을 환경친화적인 방법으로 구하는 다양한 시도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또 다른 방식이 나무에서 에탄올을 구하는 겁니다. 흰개미가 나무를 먹어치울수 있는 것은, 흰개미의 위에 들어간 나무 섬유질이 분해돼, 당분으로 바뀌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흰개미의 위에 있는 효소 (나무 섬유질을 분해하는) 를 활용하면, 나무의 그 억센 섬유질을 에탄올로 바꿀수 있는 기술을 개발할수 있게 됩니다.
흰개미가 나무를 먹어치우는 능력을 활용한 방법은 지난해 이맘 때쯤 이 블로그에서 소개했는데 (2007/11/26 - 흰개미가 여는 에너지 신세계), 60초과학에서 최신 소식을 전했습니다. (영어뉴스이고, 대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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