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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평온

작고 귀여운 코알라를 본적 있으시지요.
아담한 크기이니, 그 소리도 귀엽지 않을까... 한다면, 오해입니다.
코알라는 소에 버금가는 바리톤입니다.
특히 숫 코알라가 그렇다는군요.
과학미국(Scientific American)이 "How the koala got its low voice"에서 코알라 소리를 들려주면서, 그 이유를 소개했습니다.
숫 코알라가 암 코알라에게 매력적으로 보이기 위해 경쟁하다 보니, 덩치가 아주 큰 양, 저음개발 전략을 취했기 때문이랍니다. 코알라의 저음은 소리를 내는 관이 50cm는 되야 하는데, 코알라의 목길이를 넘지요. 이 정도면 거의 소의 몸집이 돼야 한다는군요.
코알라는 대신 발성기관을 늘려 목 아래부분까지 내려가도록 했다는군요.

코알라는 여러모로 귀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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